[사도바울 성지순례] 10 이탈리아 로마 트레폰타나, 바울교회, 카타콤베, 바티칸

사도바울 성지순례

이탈리아

사도 바울의 순교현장 참수터, 감옥
당시 그곳은 ‘아크바스살비아’라고 불렸는데, 사도 바울이 참수당한 후 그 자리에 ‘트레폰타나(Tre fontana)’라는 수도원을 지었다. 전승에 따르면 사도 바울이 참수당한 후 목이 바닥에 세 번 튀었는데 그 자리마다 물이 솟아올랐다고 한다. 그래서 그 수도원의 이름을 ‘세 개의 분수’라는 뜻을 지닌 ‘트레폰타나’로 짖게 되었다. 지금도 그 단두대는 온전히 보관되어 있고 목이 떨어져 물이 솟았던 자리에는 표식이 있다.

초기 그리스도 교도들의 지하무덤 카타콤베

세계 최대를 자랑하는 서양미술의 보고 바티칸박물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서 몇 개의 박물관과 미술관으로 이루어져 l,400여개의 방들이 있으며 역대 교황들이 모은 수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바티칸 박물관의 수집품들은 고대 시리아, 그리스, 로마, 이집트와 르네상스 시대의 역사적인 유물과 조각, 그림, 태피스트리, 지도 등으로서 역사적 예술적으로 대단한 가치가 있는 것들이다.

시스타나예배당
교황 식스투스 4세를 위해 조반니 데 돌체가 1483년에 완성한 개인 예배당으로 교황 궐위 시 새 교황을 선출할 때 추기경들이 모여 선거하는 곳으로 더 유명하다. 르네상스시대의 천재적인 화가 미켈란젤로가 그린 벽화 최후의 심판과 천정화 천지창조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성 베드로 성당, 성 베드로 광장
성당 정문계단 앞에는 성 바오로상과 천국의 열쇠를 쥐고 있는 성 베드로의 상이 보인다. 이 열주회랑의 생김새는 예수가 두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본뜬 것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낸 형태이다. 성당 중앙의 대 ‘쿠로라’는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것으로 2중 구조로 되어 있고, 이곳에는 황의 제단이 있으며, 베르니니의 동 천개로 덮여 있다.

(feat. DJI OZMO Pocket, Insta360 ONE X, Google Earth Studio) 2019년 1월 22일 춘천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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